데브시스터즈 주식, 목표 주가

 

모바일 게임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가 일본 시장 인기로 9월 13일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데브시스터즈 주식, 목표주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브시스터지 주식 급등,  신작 '쿠키런' 킹덤 인기

신작 ‘쿠키런: 킹덤’이 일본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쿠키런: 킹덤’은  9월 4일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였으며 9월 5일에는 현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3위를 기록했고 다음 날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일본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10월에는 미국 진출을 할 예정입니다.

향후 컴투스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 24개국에도 독일어와 프랑스어로 번역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데브시스터즈 측은 “올 상반기 기준 해외 매출은 555억 원으로 총매출의 28%를 차지했다”며 “하반기 해외 주요 게임 시장에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더욱 큰 폭의 글로벌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데브시스터즈 주식, 기업 개요

 

설립이후 게임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며 대표 게임으로는'쿠키런 for kakao', '라인쿠키런', '쿠키런:오븐 브레이크' 등을 서비스하였습니다. 

 '쿠키런' IP의 장르 확장(퍼즐, SNRPG, 캐주얼 슈팅)과 다양한 신규IP 기반 게임(MOSNG, 전략, 대규모 월드건설 시뮬레이션, 건슈팅)들을 운영 및 개발 중에 있습니다. 

2021년 출시된 '쿠키런: 킹덤'이 국내 및 해외 국가들의 양대마켓을 석권하였습니다. 

 

 

 

 

 

 

 

데브시스터즈 주식, 기업 실적

데브시스터즈의 21년 2분기 실적은  ‘쿠키런: 킹덤’ 인기에 힘입어 매출액 9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0% 상승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197억원, 당기순이익은 160억 원으로 흑자 전환하였습니다. 

 

 

 

 

데브시스터즈의 증권사들 목표주가는 10만원입니다. 

 

 

 

 

 

 

 

데브시스터즈 지분율은 이지훈 외 11인이 25.33%, 컴투스 14.55%,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9.70%, 자사주 10.81%입니다. 

 

 

 

 

 

주요 제품의 구성은 모바일 게임 99.52%, 로열티 및 직접판매0.43%, 관리보수 0.05%입니다. 

 

 

월봉

 

주봉

 

 

일봉

 

 

 

데브시스터즈 주식 전망

데브시스터즈 시가총액 1조 3,176억 원, 시가총액순위 코스닥 43위로 9월 14일 기준 119,500원입니다. 

현재 약 누석 1억 5천만 건이 넘는 글로벌 다운로드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해외 매출 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상승 동력은 매우 우수하나 현재 데비시스터즈 주식의 가치가 약간 고평가 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작년 9월 최고가 8,500원에서 현재 119,500원 주가가 초급등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같은 경우에 급등이 나온상태이기 때문에 단기 조정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글은 추천 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