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작용 면책'이란?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해외 제약회사들이 모든 국가에 대해 '부작용 면책' 즉 '부작용이 나타나도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해외 제약회사의 요구에 우리 나라는 협상을 통하여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 분석 단장의 말의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들의 면책 요구(책임을 지지 않는 것)가 있었다가 밝혔습니다. 보통 백신이 완성되려면 개발하고 검증하는 시간이 10년이 걸리는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현재 너무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1년으로 단축되면서 장기간에 걸쳐 검증하는 백신보다 유효성과 안전성의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외 제약사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 ..